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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박사

미완이라 비공개인데 댓글이 먼저 ㅠㅠㅠㅠㅠㅠㅠ

 

 

그 시절엔 아직 텍스트 파워가 살아있어서 책이나 잡지 어느쪽이라도 볼만했었던것 같습니다요. 비단 게임 매거진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게임 라인 이라던가 몇권 나오다 사장이 돈들고 튀면서 폐간된 게임 라이프 역시 포스가 대단했죠. 그에 반해 컴퓨터 게임 잡지쪽은  후..... 게임피아의 구독자 엽서란을 한가득 채웠던 애널서킹에 대한 반감은 아직까지 남아 있군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