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씽크패드

사카쿠치 의 경우엔 게임보다도 파판 무비 의 엄청난 실패로 책임지듯이 떠났다 라고 풍문을 들은적이 잇네요...조금은 다른 경우지만 스즈키 유 도 쉔무의 실패로 밀려난 케이스라 들었구요..하지만 쉔무는 말입니다.

 

참 재미잇는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남자의 뭔가를 자극하는(권아를 떠올리기도 하지만) 참 잘만든 게임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놈의 free 가 영단어 free 가 아니었음에도 대부분이 자유도의 free를 떠올렸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걸로 보면 어쩌면 유저들이 기대했던 free는 gta가 이루어 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