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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Dragon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대체 뭔 이유로 죽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매번 도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다시 했을때는 나귀 네마리에 음식 그득그득 채워서 멀리있는 광산까지 가고, 미원주민이고 강도고 만나면 로딩 아니면 총싸움 하면서 지냈는데, 그놈에 광산이 왜 그렇게 잘 무너지는건지 몰라서 다시 때려쳤었죠. 독일인의 광산에 대한 정보는 아예 어떻게 구하는지도 모르고 패스. 이 공략으로라도 꼭 엔딩을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