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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피해 첫번째 구슬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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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청소기가 와서 밀어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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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획득...(몇번을 먹혔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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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사막판 보스줄 알았다는...(저런넘 3녀석을 처치해야함...)

 

사막 마지막 샷이...어디갔는지..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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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구슬얻고 난뒤 쪽! 빨아버리는데로 들어가면...

이런곳...더이상 전진이 안되 한참 헤멨다는...

축구공을 이용해서....길터야함...그리고 축구공은 빵~! (나이스)

 

이후...음주게임을 해놔서리...샷이 제대로 된게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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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건반 쳐대는 피에로와 발레랍시고 주인공 까는 곳을 지나면...전기뱀장어..
저걸 잡아서...벌 때려 잡아야함...(아주 상콤하게...감전되는게...몇번을 반복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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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과의 한판...무조건 반복로딩...으로 인하여...WIN!

 

다음 판은 박쥐같은 것을 피해서 글자 얻어....훈제칠면조를 피해서

벽시계안에 있는 구슬을 얻어야함...

(샷을 하나도 안찍고 플레이 했다는....ㅠ.ㅠ / 다시하기엔...정신건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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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스임...뇌가 3개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물고기로 때려잡음...저렇게 됨...

저게 눈알로 들어가면...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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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뒈질것 같음...괜한 헛수고임...(분통터짐...ㅠ.ㅠ / 제작자들 심하게 보고싶은 갈증 유발...^^;)

 

정말 악몽같은 겜이었습니다....마지막 엔딩은 사람 약올려볼 심상인지...(여태 삽질했지롱...ㅠ.ㅠ)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기보다는...뭔정신으로 했는지...하여튼...다시는 손 안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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